[Learning] 마케팅 인사이트

12/30_ 커리어 세션

dndel030 2025. 12. 30. 20:52

오늘은 김수지 튜터님과 정지원 튜터님의 세션을 듣는 날이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마케터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정말 그 안에서도 천차만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러모로 2일차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가 아이디어나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것을 많이 어려워하는구나 느꼈다.

머릿속에 떠돌아다니는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나 혼자 생각했을 때는 질서정연했던 것 같은데 

막상 말로 뱉거나 글로 정리하려고 하니까 두서가 없고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다.

 

캠프 진행하는 동안에 마케터로서의 역량이나 태도뿐만 아니라 이런 것들도 개선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수지 T 세션 핵심 요약

 

 

우선 이번 김수지 튜터님 세션은 " 앞으로 어떤 역량을 키워야하는가 "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떤 직무든 간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나 문장 구사능력, 아이디어는 중요하지만 마케터에게는 더욱 중요한 직무스킬로 작용한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던 것 같다.


1. 플랫폼 마케팅에 대한 관점

 

  • 쿠팡, 네이버, 카카오 같은 대형 플랫폼은 사용자의 일상이 녹아든 공간
  • 단순 매출이나 성과를 넘어 플랫폼 자체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고민이 필요
  • 마케팅은 더 이상 단순한 광고 집행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유도하는 활동으로 마케터의 의도와 설계가 중요

2. 마케터의 본질: 사람을 이해하는 것

 

튜터님이 사회심리나 행동학을 배우시면서 관심도 많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마케팅과 심리학과 행동학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다. 아무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결국은 그 AI 조차도 사람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닌가

내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본질적인 키워드는 욕구, 본능, 심리 이런 키워드인 것 같다.

 

  • 사람들이 집단 내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 어떤 심리적 트리거에 반응하는지 이해해야함

3. 퍼널과 행동 유도에 대한 핵심 인사이트

 

  • 퍼널은 여전히 유효한 개념
  • 퍼널의 목적에 따라 콜 투 액션의 수위 조절 필요 
  • 과도한 행동 유도 -> 고객 피로감 유발
  • MAU, 콜트랙션 등 모든 지표의 목적은 결국 -> ACTION(전환)을 일으키는 것
  • 구매 볼륨, 고객에 따라 던져야하는 메시지는 달라야 한다.

4. 좋은 마케팅이란?

 

마케팅은 결국 목표 KPI를 달성하기 위해 메시지, 채널, 예산을 최적화하는 일

 

⚠️  AI 도입 + 한정된 예산 환경에서 

모든 채널이나 타겟을 전부 잘 하려는 전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채널이나 타겟에 맞는 메시지 설계 + BEP 극대화 전략 

 

좋은 마케팅은 팔려고 드는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신뢰를 쌓아

고객이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찾게 만드는 마케팅이다.

 

👉 즉, 브랜드 가치를 깎지 않으면서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고객을 끌어오는 것.

 


5.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

 

✅ 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하지는 못함

 

-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 

- 동시에 이성적 판단과 구조적 사고 필요

- 비즈니스 전 단계에서의 효율을 인지하는 능력

 


< 개인 브랜딩 & 콘텐츠 운영 인사이트 >

  • 90일의 법칙
    • 콘텐츠를 일정 기간 밀어보고
    • 반응 없으면 빠르게 접고 다른 시도
  • 블로그에 콘텐츠 기획 → 실행 → 결과를 과정 중심으로 기록
  • 인스타 / 틱톡 / 유튜브 중 채널 선택 필요
  • 내가 하고 싶은 말 ❌
  •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
    • 이후 테스트를 통해 검증

👉  수요가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필수

 


📌 정지원 T 세션 핵심 요약

1. 요즘 기획과 콘텐츠의 차이

  • 기획은 점점 더 촘촘해지고, 시장은 평준화
  • 콘텐츠를 만드는 것 ≠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
  • 단순 제작이 아니라
    👉 기획 + 데이터 + 성과 도출이 연결되어야 함

2. AI 시대, 마케터에게 진짜 중요한 역량

  • AI를 ‘못 쓰는’ 사람이 여전히 많음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마케터가 되어야 함

AI로 성과를 내는 마케터란?

  • AI로 창작해낼 줄 아는 사람
  • 정보와 아이디어를 선별·검증할 줄 아는 사람
  • AI를 확신을 얻는 도구로 쓰되,
    👉 지배당하지 않는 사람

📌 핵심: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


3. 콘텐츠 마케터 관점에서의 AI 활용

  • 콘텐츠 마케터는 다양한 AI 툴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함
  • 기본 툴 사용법은 필수
    → AI로 디자인·영상 소스 생성 +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업

⚠️ 주의할 점

  • “AI야 광고 소재 만들어줘” → 좋은 결과 거의 안 나옴
  • AI의 역량은 무궁무진하지만
    👉 주체는 항상 마케터 자신

4. 성과형 콘텐츠의 핵심 포인트

  • 네이티브한 소재로 CPI·CPA를 낮추는 것이 중요
  • 화려한 콘텐츠가 항상 좋은 건 아님
    • 화려함만 강조 → 고객 공감 ❌
  • AI를 잘 다루는 마케터 = 고객 중심으로 AI를 쓰는 마케터

5. AI 활용 실무 예시 (좋은 질문들)

AI에게 이렇게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 “이 회사에 대해 조사해줘”
  • “이 USP를 후킹 관점에서 점검해줘”
  • “우리 USP 기준으로 고객 페르소나 3개 뽑아줘”
  • “이 카피가 고객에게 공감될지 평가해줘”
  • “이런 영상 광고를 만들고 싶은데, 프롬프트 작성해줘”

👉 내 기획 → AI로 검증·보완 → 최적의 결과물


6. 핵심 메시지 정리

무엇이든 ‘내 기획’에서 출발해서
AI를 활용해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 Q&A 핵심 정리

Q1. 툴 학습 방법

  • 이론 학습보다
    👉 기존 소재를 직접 따라 만들어보며 학습하는 방식 추천

Q2. AI 활용 방향

  • 본인의 기획·의도를 먼저 세운 뒤
    👉 AI는 ‘확인·구체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Q3. 포트폴리오 구성

  • 제작물 + 기획물 중심
  • 15~20장 내외
  • 노션 포트폴리오도 OK

Q4. 마케팅 입문자 인사이트 루틴

  • 광고 많이 수집하기
  • 직접 만들어보기
  • 많이 고민하고 구조화하기

오늘의 한 줄 인사이트 📝

 

튜터님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자극도 되었고,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이 기회를 통해서 많은 역량을

갖춰야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들었다.

또 AI 시대의 마케터는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기획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느낀 세션이었다.

그리고 튜터님 세션을 들으며, 결심한 부분은 전부터 생각했었던 나를 브랜딩하는 콘텐츠 제작을 캠프 진행하면서 같이 해보기로 결심했다.

이 블로그에 그 사소한 고민부터 시작하는 과정까지 전부 남겨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