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데일리 회고록

[2/10] 독감 조심하십시오 여러분 🩺

dndel030 2026. 2. 10. 20:57

📌 오늘의 TO DO LIST 📌

- 수지 튜터님 개인 발제 세션
- 팀 아티클 스터디 진행
- 강의 전체 수강
- 강의 복습 및 실습 진행 (~CH4)
- 개인과제 틀 잡기


📖 회고 📖

잘한 점(KEEP)
- 시간이 흐르고 초반에는 아티클을 읽고 내가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는 것도 감이 안잡혔는데, 이제는 아티클을 읽고 내가 얻은 인사이트, 팀원들에게 공유하면 좋을 인사이트, 추가로 내가 알고 있는 자료, 영상 중에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을 서로 공유하다 보니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스터디 시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

부족한 점 & 개선을 위한 행동(PROBLEM & ACTION)
- 컨디션 관리 -> 잘 먹고, 잘 쉬기, 스스로 템포 잘 조절하기

회고
오늘은 조금이나마 몸이 회복되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다. 주말 동안 고생하고 어제는 빨리 낫기를 바라면서 약 먹고 쉬었더니 조금은 괜찮아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기 싫어서가 아닌 몸이 따라주지 못해서 하지 못하는 건 정말 싫어서 스스로 괜찮다고 금방 나을거라고 세뇌시킨 것 같다.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불태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역시나 꾸준함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지 스스로 진단하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하기에 다시 한번 스스로 되뇌인다.


📖 아티클 스터디 📖

  https://www.qletter.co.kr/article/831798-%EB%8C%80%EB%86%93%EA%B3%A0-%EA%B4%91%EA%B3%A0%ED%95%98%EB%8A%94%EB%8D%B0-%EC%9E%AC%EB%AF%B8%EC%9E%88%EB%8A%94-%EC%98%81%EC%83%81-%EC%BD%98%ED%85%90%EC%B8%A0-%EB%A7%8C%EB%93%A4%EA%B8%B0/%EB%A7%88%EC%BC%80%ED%8C%85

 

대놓고 광고하는데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 만들기 - 큐레터 QLetter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 선우의성입니다. 콘텐츠 마케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전개하는데요. 브랜딩과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콘텐츠를 기획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기획'

www.qletter.co.kr

📌 아티클 요약

광고를 숨기려 하지 말고, 광고가 자연스럽게 허용되는 ‘포맷’을 선택하면 재미와 성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1. 핵심 메시지

이 아티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포인트는
“광고를 감추는 게 아니라, 광고가 자연스러운 구조를 설계한 점

요즘 소비자들은 영상을 보기 전부터 해당 콘텐츠가 광고인지 아닌지 확인하려 하기도 하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광고가 재미가 있는지, 시간을 낭비하는 콘텐츠는 아닌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실제로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존재


2. 대놓고 광고해도 먹히는 콘텐츠의 공통 구조

1) 광고가 자연스러운 ‘포맷’을 먼저 선택한다

  • 홈쇼핑 콘셉트
  • 체험 예능
  • 상황극 / 웹예능

이런 포맷들은 제품 설명, 브랜드 언급이 오히려 당연한 구조라서 시청자가 광고라고 느끼는 거부감이 훨씬 적음

2) 채널이 가진 ‘재미 구조’ 안에 광고를 넣는다

광고를 콘텐츠 위에 얹는 게 아니라, 기존 콘텐츠의 재미 공식 안에 광고를 집어넣는 방식

예를 들면

  • 티키타카가 강한 채널 → 말로 풀어가는 제품 설명
  • 캐릭터성이 강한 채널 → 캐릭터의 말투로 브랜드 메시지 전달

이렇게 되면 광고가 튀지 않고, 오히려 콘텐츠 일부처럼 느껴짐

3) 출연자/진행자가 콘텐츠-광고 연결고리가 된다.

출연자가 제품을 잘 이해하고 원래 하던 말투로 설명해주면

“광고 대본 읽는 느낌”이 아니라 “원래 이 사람이 추천하는 느낌” -> 단순히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콘텐츠랑 진짜 잘 맞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짐


3. 실무적으로 제일 도움 됐던 기획 프레임

📍 Step 1. 무조건 말해야 할 광고 메시지부터 정리

  • 브랜드/제품명
  • 핵심 기능 또는 차별점
  • 소비자에게 생기는 변화

📍 Step 2. 이 광고의 ‘목적’을 하나로 정한다

  • 조회수용인지
  • 브랜드 인식용인지
  • 전환까지 노리는지

목적이 정리돼야 포맷도, 톤도, KPI도 흔들리지 않음


📍 Step 3. 포맷을 먼저 고르고, 그 안에 메시지를 넣는다

보통은 “이 제품을 어떻게 재밌게 말하지?”부터 생각하는데,

이 아티클에서는 반대로 “이 제품 설명이 가장 자연스러운 포맷이 뭐지?” 이렇게 접근하는 게 핵심


4. 마케터로서 개인적으로 남은 인사이트

“광고 같지 않게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
광고여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게 목표다.”

요즘 콘텐츠 환경에서는

  • 광고 숨기기 → 오히려 더 어색해질 수 있고
  • 차라리 솔직하게 광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만드는 게 더 강력한 전략

그래서 앞으로 기획할 때는 광고를 얼마나 숨길지보다 이 광고를 어떤 콘텐츠 포맷에 얹을지가 더 중요하겠다를 중점으로 생각


5. 실무 적용하면 좋을 것 같은 포인트

  • 브랜드 콘텐츠 기획할 때
    “이 제품 설명이 허용되는 포맷인가?” 먼저 체크하기
  • 크리에이터 협업 시
    → 대본 통제보다 캐릭터/말투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
  • 숏폼/롱폼 모두
    → 광고 메시지 위치를 숨기지 말고 구조 안에 고정

➕ 추가로 공유하면 좋은 실무 인사이트

아티클을 보면서 추가로 느낀 점은 브랜드나 상품별로 ‘어울리는 콘텐츠 포맷’을 미리 정리해두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왜냐하면 실무에서 보면, 좋은 채널이나 인플루언서를 사전에 알고 준비하는 경우보다 갑자기 발견하거나, 추천받거나, 제안이 들어오는 경우가 훨씬 많기 떄문에

그때마다 “이 채널이랑 뭘 하면 좋지?” “이 사람한테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설명하지?”
이걸 그때그때 고민하면 속도가 너무 느려질 수 있음

브랜드/상품 단위로 ‘우리는 이런 포맷이 제일 잘 맞는다’를 먼저 정리해두는 것

예를 들면,

  • 이 브랜드는
    홈쇼핑형 / 설명형 포맷이 강하다
  • 이 상품은
    체험 예능 / 리얼 후기형이 제일 자연스럽다
  • 이 서비스는
    상황극 / 직장인 공감 콘텐츠가 맞다

이렇게 포맷 중심으로 자산을 만들어두면, 나중에 채널이나 인플루언서를 발견했을 때

“아, 이 채널은 우리가 정리해둔 ○○ 포맷이랑 딱 맞네”
“그럼 이 상품으로 바로 제안 가능하겠다”

이런 식으로
협업 판단 → 기획 → 제안까지 속도가 엄청 빨라질 수 있음

‘기획 편하다’ 수준이 아니라,

  • 브랜드가 어떤 방식의 콘텐츠에 강한지 내부 합의가 생기고
  • 협업 시,
    → “우리는 이런 포맷에서 성과가 나요” 하고
    설득 포인트로 쓰기 좋고
  • 무엇보다
    → 채널 중심 사고가 아니라
    브랜드 중심 사고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

[덕메이트] 온 가족이 쓰기 좋아 보여.. 한드 PPL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멜로가체질이 PPL 하는 법|멜로가 체질|JTBC 190921 방송

이 아티클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멜로가 체질이었다. 과거에 드라마를 봤을 때도 진짜 신박한 PPL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광고를 아예 숨기지 않고 드라마 설정에 알맞게 녹여냈다는 점이었다.


🎬 멜로가 체질이 이 아티클이랑 잘 맞는 이유

멜로가 체질은 ‘광고를 숨기지 않고, 아예 서사 안에 넣어버린 콘텐츠’였기 때문에,
그래서 광고인데도 기억에 남고, 오히려 재미 요소로 작동했던 것 같다.


1. 멜로가 체질은 애초에 ‘광고가 허용되는 세계관’

이 아티클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광고가 자연스러운 포맷을 선택하라”

  • 등장인물 직업이
    드라마 작가 / 제작자 / 광고·콘텐츠 업계 인물
  • 대사 자체가
    → 기획, 제작, 브랜드, 광고 얘기를 원래부터 함

그러니까 시청자 입장에서는

“여기서 광고 얘기 나오는 게 이상하지 않은 구조”

그래서 PPL이 나와도
“갑자기 광고네?”가 아니라
“아, 이 드라마니까 이러는구나” 하고 받아들여짐


2. 광고가 ‘삽입물’이 아니라 ‘대사와 캐릭터의 일부’

  • 광고 문구를 비꼬거나
  • “이거 광고 같지 않아?” 하고 셀프 디스하거나
  • 아예 광고임을 드러내는 대사로 웃음을 만듦

“광고라고 느끼는 순간 이탈하는 게 아니라,
재미없을 때 이탈한다”


3. ‘포맷의 재미 구조’ 안에서 광고가 기능

아티클에서 강조한 게 채널/포맷이 가진 고유한 재미 구조

멜로가 체질의 재미 구조:

  • 빠른 티키타카
  • 메타적인 대사
  • 현실 풍자 + 자기 비하 유머

-> 광고 장면:

  • 스토리 흐름을 끊지 않고
  • 오히려 캐릭터 성격을 더 강화해줌

광고가 콘텐츠를 방해한 게 아니라, 콘텐츠를 설명하는 도구


3. 실무 포인트

“이 브랜드가 어떤 포맷에서 제일 자연스러운가?”

멜로가 체질에 들어간 브랜드들은 감성적이거나 라이프스타일이거나 젊은 타깃을 가진 브랜드

이건 단순 노출이 아니라 드라마의 세계관과 안 맞으면 애초에 못 들어오는 구조


브랜드/상품별 ‘어울리는 포맷 정리’가 중요해짐

앞에서 말한 것처럼,

  • 멜로가 체질 같은 포맷에 어울리는 브랜드
  • 홈쇼핑형에 어울리는 브랜드
  • 체험 예능형에 어울리는 브랜드

이걸 미리 정리해두면 나중에 “이 채널 어때요?” “이 IP랑 협업 가능할까요?” 나왔을 때 판단이 빨리질 수 있음


🎯 내일 목표 🎯

- 강의 복습 (노션 자료)
- 개인 아티클 스터디 진행
- 개인 과제 틀 잡기


# 본 글은 아티클을 학습 목적으로 정리하고, 개인적인 해석과 실습 인사이트를 덧붙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