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TO DO LIST 📌
- 프로젝트 발표
- 밍글 데이
📖 회고 📖
오늘은 드디어 길었던 2주간의 팀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저번 프로젝트보다는 주어진 시간이 많게 느껴져서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촉박하게 마무리되었던 것 같다.
처음 과제가 발제되고, 콘텐츠 기획이나 논리 설정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를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던 것 같다.
전체적인 의견이나 생각하는 흐름 자체는 팀원 모두가 동일했지만, 더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내기 위해서 첫 날은 과제에 대한 컨셉, 방향성 얘기 위주로 회의를 진행했던 것 같다.
'다시 찾는'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컨셉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각자 영상제작, 기획안 작성, 카피 작성 등 빠르게 역할을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1차적인 영상 초안 제작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이후에 기존 작성된 기획안,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우리의 의도가 잘 반영되었는가에 집중해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으로 수정했던 것 같다.
중간에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장면이 구현되지 않아 시나리오를 수정하기도하고, 영상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나와서 bgm이나 컷 편집을 다시하기도 했다.
최종 영상, 썸네일을 들고 튜터님들께 피드백을 받았을 때는 사실 긍정적인 피드백보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좀 더 많았던 것 같다. 이 시점이 거의 과제 deadline이 다가왔을 때라, 최대한 말씀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당장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으로 수정하고 제출하게 되었다.
완벽한 100% 결과물을 냈다고 확신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끝까지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기획안 내용 <
[ 다시 찾는 대한민국 홍보 프로젝트 ]
1. 문제 인식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여행 패턴을 보면 대부분 서울 중심의 1회성 관광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경복궁, 명동, 남산타워 같은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여행이 이루어지고, 일정도 비교적 비슷한 코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한국 여행에 대해
“좋았지만 다시 와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다.”
라는 인식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국이 매력적인 여행지가 아니라기보다는, 여행 경험 자체가 랜드마크 중심으로 소비되면서 깊이 있는 경험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현재 관광 홍보의 한계
현재 관광 홍보 콘텐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보인다.
첫 번째는 랜드마크 중심 홍보의 반복이다.
경복궁, 명동, 남산타워 등 이미 많이 알려진 장소들이 콘텐츠에서도 계속 등장한다.
두 번째는 K-콘텐츠 중심 이미지다.
K-POP이나 드라마 촬영지 중심 홍보가 많다 보니, 일반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는 한국의 일상적인 모습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세 번째는 체크리스트형 관광 경험이다.
관광지 방문 → 사진 촬영 → 쇼핑 중심의 여행 방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여행 경험이 단편적인 소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첫 방문을 유도하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재방문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다.
3. 여행 트렌드 변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보면 단순히 관광지를 보는 여행보다는 현지의 생활을 경험하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 로컬 음식 경험
- 현지인의 일상적인 공간 방문
- 도시의 생활 문화 체험
같은 요소들이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경험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즉 여행의 매력은 장소 자체보다는 그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했느냐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4. 타겟 설정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서울을 한 번 방문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했다.
이들은 이미 한국 여행 경험이 있고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도 나쁘지 않다.
다만 여행을 떠올릴 때
“주요 관광지는 다 가봤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에
다시 여행을 계획할 강한 계기가 부족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5. 아이디어의 출발점
여행을 떠올릴 때 기억에 남는 것은 꼭 유명한 관광지 자체만은 아니다.
남산타워 앞에서 사진을 찍던 순간이나,
한강에서 산책하던 장면,
길거리에서 간식을 먹었던 기억처럼
그 공간에서 스쳐 지나갔던 작은 순간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한다.
이런 생각에서 출발해 보면,
한국의 매력은 꼭 새로운 관광지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장소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른 경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6. 기획 방향
따라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새로운 관광지를 소개하기보다는
이미 방문했던 장소를 다시 보여주되,
그 안에 존재하는 현지인의 일상적인 순간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의 콘텐츠를 고민했다.
예를 들어
- 남산타워 주변의 겨울 길거리 음식
- 한강에서 러닝이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
- 관광지 근처의 노래방, 인생네컷 같은 생활 공간
처럼 관광지와 함께 존재하는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것이다.
7. 콘텐츠 콘셉트
이런 방향에서 나온 콘셉트가
ZOOM IN: HIDDEN KOREA
이다.
한국을 이미 다 봤다고 생각했던 여행자에게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다른 한국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8. 기대하는 변화
이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하다.
한국은 이미 가본 나라가 아니라 아직 경험이 남아 있는 나라라는 것.
새로운 관광지를 계속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방문했던 공간을 다른 시선으로 다시 보게 만드는 것이 이번 콘텐츠의 핵심이다.
'다시 찾는' 대한민국 홍보 프로젝트 _ZOOM IN:HIDDEN KOREA 🔍
'다시 찾는' 대한민국 홍보 프로젝트 _ZOOM IN:HIDDEN KOREA 🔍
🔍ZOOM IN : HIDDEN KOREA🔍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dndel258.tistory.com
🎤 밍글 데이 🧸

귀여운 유빈님과 함께 ,, 오늘의 TIL 마무리 ,,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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