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아티클 분석 및 회고

[Article Study] 2026 병오년 마케팅이란 말이야 🐎

dndel030 2026. 2. 3. 19:04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신년 마케팅 사례에서 시즈널 기획 포인트 살펴보기 | 고구마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신년 마케팅 사례에서 시즈널 기획 포인트 살펴보기 | 고구마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신년 마케팅 사례에서 시즈널 기획 포인트 살펴보기 | 고구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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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오년 시즈널 마케팅 트렌드 맥락

병오년(丙午年)은 60년 주기 중 하나로, 말(馬) + 불(火)을 결합한 ‘붉은 말’ 상징이 핵심이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말은 역동성·자유·도약·성장을 의미하며, 불(火)은 열정·변화·에너지 상징으로 해석됨)

->  이 조합은 새해 마케팅에서 단순 띠 마케팅 이상으로 정서/심리적 메시지를 만들어낸다.
1월 연초는 특히 ‘새 시작·새해 목표 심리’가 강해지는 시점이라 소비자 참여율이 높아지는 시즌으로 적절한 마케팅 전략 필요


🐎 2026년 ‘붉은 말의 해’ 신년 마케팅 핵심 요약

 2026년 키워드 한 줄 요약

“정체된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움직이고 바꾸려는’ 욕구”

  • ‘붉은 말’ 상징 → 에너지 · 속도 · 도전 · 재시작
  • 불확실성 지속 → 거창한 변화보다 작지만 즉각적인 행동 선호
  • 소비자는 “새해니까 완전히 달라질게요”보다
    → “이 정도는 해볼 수 있겠다”에 반응

사례 1: 브랜드 아이덴티티 결합형

사례: 정관장 신년 캠페인

  • 전략
    • 새해 메시지 + 브랜드 핵심 메시지(진심/건강/존중)를 말로 연결
    • 브랜드 대표 색(레드)와 병오년 상징성 시각적 결합
  • 실무 포인트
    • 카피 전략: 브랜드 속성 × 시즈널 키워드 결합
    • 메시지 라인: “‘정’관장이 ‘말’해요” → 브랜딩 + 시즈널 접점 강화
    • 모델/비주얼: 상징성(말) + 스타 파워(인지) 결합
  • 기대 효과
    • 새해 콘텐츠 탐색 소비자에게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
    • 감정 연계(진심/응원)로 브랜드 리콜 강화

사례 2: 협업/콜라보 + 굿즈 활성화

사례: 투썸플레이스 × 키티버니포니

  • 전략
    • 시즈널 상징(말) +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라보
    • 한정 굿즈(키링/텐블러/머그) 구성으로 소유욕 자극
  • 실무 포인트
    • 물량/SKU 기획: 콜라보 굿즈는 플래그십 제품보다 소장 가치 강조
    • 바이럴 유도: SNS 중심 이미지/영상 콘텐츠 확산 유도
    • 디자인: 붉은 말 모티프 × 실사용성 소재(키링 컵홀더)로 활용성 보강
  • 기대 효과
    • 오픈런, 바이럴 효과 → UGC 확산
    • 브랜드 친숙도 및 충성 고객 경험 강화

사례 3: 시즈널 신제품 + 언어유희 기반 디자인

사례: 크리스피크림 ‘복받으란 말이야’ 시리즈

  • 전략
    • 말 모티프 디자인 + 한국어 언어유희 기반 제품명
    • 명절 분위기 + 즐거움/유머 결합
  • 실무 포인트
    • 제품 네이밍 전략: 단순 띠 + 핵심 메시지 결합
    • 시각 아이덴티티: 말 모양/icon + 시즌 색(레드) 통일
    • SNS 확산: 사진/영상 콘텐츠에서 자연스럽게 UGC 생성되도록 구성
  • 기대 효과
    • 바이럴/공유량 ↑
    • 현장 경험 중심 행동 유도(매장 방문, 제품 구매)

실무 적용 체크리스트

시즈널 메시지 구조화

  • 브랜드 핵심 메시지 + “붉은 말” 가치 스토리 결합
    → 예: “올해는 질주하는 브랜드와 함께”

제품/굿즈 기획

  • 시즌 색(레드) + 말 모티프 중심 비주얼
  • 한정판/굿즈 상품 가짓수 구성 → 소장/즉시 구매 촉진

콘텐츠 계획

  • 언어유희 기반 카피라인
    • 예: “새로 나왔단 말이야”
  • SNS UGC 유도 챌린지/필터/캠페인

성과 지표 설정

  • 바이럴 지표: UGC 개수/해시태그 노출
  • 전환: O2O 방문수, 굿즈 판매량
  • 고객 경험: NPS/리뷰 감성 분석

📣 인사이트

띠 마케팅을 넘어 문화/심리적 메시지로 확장해야 효과가 커진다
→ 단순 ‘말’ 이미지 이상의 새해 정서(도전·열정)를 자극하는 메시지가 핵심

SNS 퍼포먼스는 UGC/바이럴 수용성 설계가 승부처
→ 콜라보나 굿즈 기반 콘텐츠가 높은 확산성과 참여 리스크를 낮춤


아티클을 읽으며,

신년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즈널 마케팅 사례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여름, 겨울, 장마철, 휴가철, 명절 전후 등 많은 상황 중 휴가철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기획된 광고를 찾아보다가,

우리의 여행은 𝙅로부터 | 가자. 우리에겐 𝙅가 있다 - YouTube

# 광고 핵심 요약

  • 브랜드: 제주항공
  • 활용한 코드: MBTI 중 J(계획형)
  • 시즈널 맥락: 여행 시즌
  • 핵심 전략: 대중 문화 코드(MBTI)를 브랜드 알파벳 J로 자연스럽게 전이

# 카피:

j와 함께하는 여행은 꼼꼼한 계획부터, 꽉 찬 즐거움까지. 여행의 모든 순간이 더 든든해지고 완벽해질 수 있다는거

우리의 여행은 j로부터,

가자, 우리에겐 j가 있다.

mbti라는 소재를 이용했음에도, 밈처럼 활용했다기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j의 특성을 이용해서

항공사에 대한 정서적 이미지를 형성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은 카피이자 광고였다.

j(제주항공)과 함께하면 -> 든든해진다. 함께 하면 좋다는 이미지를 형성

좋은 카피는 새로운 말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모두가 아는 개념을 다르게 쓰는 것이다.

# 댓글 이벤트 > 참여형

명확한 보상을 전제로 참여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로 설계된 이벤트

단순한 참여형 이벤트가 아니라 굉장히 마케팅적으로 잘 설계된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을 작성하기 위헤서 영상을 다시 한 번 보게되고, 특정 장면을 해석해야하며,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구조이다.

단순히 한 번 보고 지나가는 노출보다 다시 보고 생각하고 언어로 정리하는 경험으로 기억에 오래남을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마케터 관점에서 댓글은 굉장히 효율적인 수단이다.

  • 별도의 개발이나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 실시간으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 무엇보다 가공되지 않은 고객 언어가 나온다

특히 유튜브 댓글은 설문이나 인터뷰보다 감정이 덜 정제되어 있고, 고객이 실제로 느낀 이미지를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

이벤트 참여를 댓글로 설계했다는 건, 단순 참여 수집이 아니라 리서치, 인게이지먼트, 바이럴을 동시에 노린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보상 비용은 들었지만 그 대가로 제주항공이 얻은 것은 단순 이벤트 참여 수가 아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제주항공은 고객이 느낀 브랜드 이미지, 고객언어, 광고 메시지가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지에 대한 공통 흐름

자발적인 언어 데이터로 확보했다.

이 데이터는 설문조사보다 자연스럽고, 인터뷰보다 비용이 적게 들며, 퍼포먼스 테스트보다 감정의 결이 훨씬 잘 드러난다

그래서 이 구조는
보상형 이벤트를 가장 ‘마케터답게’ 활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여행이 떠났다

# 아시아나항공 코로나 시즌 광고 분석

  • 브랜드: 아시아나항공
  • 시즌 맥락: 코로나19 확산기 (여행 수요 급감, 이동 제한)
  • 표면적 과제: 항공권 판매 불가
  • 실제 과제: 브랜드 신뢰·존재감 유지

시즈널 마케팅을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만 적용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광고를 보고 또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수요가 거의 사라진 시즌에서, 소비자 욕구는 있으나 행동이 불가능한 시기에서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그대로 직면하면서 우리 브랜드는 다시 돌아올 그 날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그 자리에 있겠다.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코로나 시즌의 불안을 그대로 인정하고, 우리는 멈춘게 아니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이 시간을 견디고 있다.

다 같이 힘든 상황을 겪는 전 국민을 타겟으로 했다고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본 글은 아티클을 학습 목적으로 정리하고, 개인적인 해석과 실습 인사이트를 덧붙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