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챌린지 & 과제 기록

[STEP1] Variway 신제품 런칭 캠페인 기획서 작성 🍓 _ (브랜드 조사)

dndel030 2026. 1. 15. 21:17

오늘은 개인 광고 기획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세세하게 기록하고자 한다.

우선 발제된 과제는 다음과 같다.

과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크게 다섯가지였다.

1. 브랜드/시장/경쟁사분석
2. SWOT 분석과 브랜드 포지셔닝맵
3. 타깃 • 페르소나 도출 
4. 키 메시지 도출
5. Owned · Earned · Paid 미디어 유기적 활용 전략

과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제일 중요한 것은 브랜드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정말 배러웨이의 마케터가 되어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A 부터 Z까지 알아야만 했다.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들을 정리해보니, 이 정도인 것 같다.

 


1. 브랜드 파악

1) 배리웨이는 어떻게 시작된 브랜드인가 (런칭 스토리)

출처: 배리웨이 자사몰

배리웨이는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 송이송이

자신의 일상 루틴에서 실제로 먹고, 추천해오던 단백질 쉐이크 경험을 바탕으로 런칭한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단백질 시장의 기능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한 브랜드도, 고단백·고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보충제 브랜드도 아니다.

‘내가 계속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을 브랜드로 만들자 한 것이 배리웨이의 출발점

브랜드 정체성

: 운동을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는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 얼마나 부담없이 꾸준히 먹을 수 있는가 " => 간식/루틴 식품에 가까운 포지션

출처: 배리웨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송이송이는 이미 유튜브, SNS를 통해 일상, 패션, 루틴, 식단 등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이기 때문에 팔로워들은 이미

뭘 먹고, 뭘 추천하는지, 광고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지가 가능하고, 장기간 축적된 신뢰와 취향 및 정보 공유로 인해

루틴, 취향, 가치관 등이 비슷한 팔로워가 많을 것이다.

출처: 송이송이 유튜브

 

즉, 내가 즐겨보던,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만든 브랜드라는 점에서 이미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것이다.

" 이 사람이라면 믿고 살 수 있겠다. ", " 이 사람이 만든 제품이라면 대충 만들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와 같은 확신이 있는 상황

 

출처: 배러웨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출처: 배러웨이 공식 자사몰

실제로 브랜드 런칭 직후에는 프리오더형식이 아닌 마켓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단 몇 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품절되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배러웨이는 인플루언서 오너 브랜드로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가 브랜드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좋은 제품력, 많은 후기를 바탕으로 기존 충성 고객의 재구매, 신규 고객의 유입을 위한 바이럴로 충분했다고 볼 수 있다.

즉, 배리웨이는 간편하고, 맛있는데 성분까지 좋은 제품임을 전문가 시점이 아닌 경험자, 생활자 시점에서 강조하는 브랜드로 시장 내에서 포지셔닝하고있다.


2) 제품 라인업

현재 단백질 쉐이크 외의 제품은 판매 X (쉐이크용 보틀 1 sku 판매중)

- 기존 Flavor (출시 순으로): 초코 -> 곡물 -> 커피 -> 말차

(* 신제품: 딸기맛 출시 예정)

[ 제품 USP ]

 

자사몰 리뷰,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댓글을 바탕으로 고객 리뷰를 통해 추출한 공통/ 핵심 키워드는

배리웨이 자사몰 리뷰/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고객 반응 핵심 키워드

맛있음, 비린내없음, 토핑 많아 식감 좋고 식사 대용 가능, 성분 좋음, 저렴하지는 않지만 제품력 좋음 등이 공통 키워드.

특히 맛, 토핑에 대한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딸기맛 런칭은 매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배러웨이의 신제품 런칭은 기능확장보다는 선택확장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맛' -> 부담없이 간식처럼 매일 먹을 수 있는 쉐이크 -> 루틴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 필요한 상황

특히 딸기 맛은 초코 맛과 함께 가장 부담없이 시도할 수 있는 Flavor로 입문자를 타겟으로한 입문용 sku로 적합하다.

이 뿐만 아니라 배리웨이의 딸기맛 런칭은 단순한 신제품 런칭이 아닌

위 두 가지에 대한 검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 '오너'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신호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3) 지금까지 배리웨이의 마케팅 방식과 성과 분석

현재 시점까지 배리웨이의 마케팅 방식

첫번째로, owned media 중심의 마케팅 전략

+ 오너 유튜브 채널 (송이송이) 구독자 약 18만, 영상 600개 이상으로 브랜드 핵심 미디어 자산

배리웨이는 온드 미디어 전략을 통해 퍼포먼스 광고로는 얻기 어려운 자산인

브랜드 신뢰를 증명할 수 있는 자사몰 수천건의 리뷰, 재입고/선착순 마켓을 기다리는 행동 기반 신뢰 등을 얻었으며,

자사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권한, 오너에서 브랜드로 신뢰를 옮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오너 미디어 + 브랜드 sns -> 상단 퍼널 역할

: 인플루언서 콘텐츠 -> 공식 계정 확산으로 트래픽을 만든 후 자사몰로 회수하는 흐름

 

두번째,

브랜드 런칭과정, 신제품 개발 과정을 콘텐츠로 담아 브랜드 신뢰도 구축

: 기대효과를 높이고, 이 브랜드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를 납득시키는 구조

 

세번째, 프리오더 & 한정 이벤트 중심 -> 상시 판매형 중심

초기에는 프리오더 중심 캠페인 운영을 통해 

런칭 기대감 조성, FOMO자극으로 빠른 수요 집중, 첫 리뷰/데이터 축적 등의 마케팅 효과를 얻고자 하였다.

현재는 대부분의 SKU가 상시 판매형으로 이미 브랜드 신뢰/리뷰 자산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

상시 소비를 유도해야하는 단계, 즉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전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네번째, 무신사 콜라보/무신사 에디션 마케팅/무신사 선런칭

1)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반 전략 시도

: 무신사에서만 구매 가능한 에디션 출시 (대용량 SKU 등)

출처: 배리웨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2) 플랫폼 전용 선런칭 구조를 통해 자사몰 메인 브랜드 톤을 흐리지 않고 타 채널에서 실험적으로 던지는 방식 사용

즉, 무신사를 신제품 실험/확장 채널로 이용하는 마케팅 방식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출처: 무신사 자사몰/신제품 선런칭

 

다섯번째, 배리웨이 팝업 진행

: 온라인 신뢰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

결과적으로 배러웨이가 진행한 팝업의 명확한 목적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1. 오프라인 방문자 -> 온라인 자산으로 전환 : 인스타 팔로우/카카오채널 추가를 유도하여 일회성 방문을 지속 접점으로 바꾸는 목적

2. 퇴장 시 제품 증정 ->  제품 경험 제공 -> 맛 기반 제품의 가장 빠른 설득 방식

3. 팝업 + 무료 증정 => 스토리/후기 업로드 유도 => 콘텐츠 자발 생성 목적

출처: 배러웨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4) 이번 딸기맛 출기 캠페인에서 절대 잊으면 안되는 기준

  • 일상 맥락 중심 메시지
  • 맛·경험 중심 설득
  • 후기/UGC 활용
  • 선택지를 주는 톤
  • 브랜드 태도를 보여주는 구조

❌ 하면 안 되는 것

  • 가성비 강조
  • 과도한 기능 설명
  • 자극적 전환 압박
  • 가격 덤핑
  • “지금 안 사면 손해” 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초도 물량 소진이 맞지만, 동시에 브랜드 확장 가능성 검토, 신규고객 반응 확인,

딸기맛에 대한 고객 언어 확보, 다음 SKU 전략 판단이라는 장기 자산 확보 캠페인이기도 하다.

이 기준을 잊지말고 과제 끝까지 잘 마무리 해보자 !

 

오늘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일은 진짜 신제품 런칭 캠페인 기획서를 작성하고자 한다.

이 글에 이어서 적을 지 새로 적을 지는 아직 미지수 .. 오늘도 고생했다 !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